* 도보여행

190609/ 은파호수걷기&온새미르

*바다향 2019. 6. 9. 21:00

더 따숨이 벌써 두돌을 맞이했다.

은파를 걷고 저녁모임..

그간의 시간들이 나름 참 의미있는 시간이고

소중한 시간이라 할 수 있겠다.



















































































































































































































작년에 모였던 그 장소네..

어쩜.. 반찬도 일년동안 변함없이 그 메뉴 그대로...

여사장의 투박함도 그러하고...

달라진건 우리 식구가 꽤 많이 늘어나 있다는것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