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따숨이 벌써 두돌을 맞이했다.
은파를 걷고 저녁모임..
그간의 시간들이 나름 참 의미있는 시간이고
소중한 시간이라 할 수 있겠다.
작년에 모였던 그 장소네..
어쩜.. 반찬도 일년동안 변함없이 그 메뉴 그대로...
여사장의 투박함도 그러하고...
달라진건 우리 식구가 꽤 많이 늘어나 있다는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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