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정보 141

북극으로 가는 관문, 노르웨이 트롬쇠

▲스톨스티넨 전망대에서 바라본 트롬쇠 전경. 중앙 왼쪽으로 보이는 트롬쇠 다리는 아래로 대형 선박이 지나갈 수 있도록 중앙부가 볼록하게 올라온 독특한 구조를 하고 있다. /사진=송경은 기자 [랜선 사진기행-18] 북위 69도 노르웨이 북부의 트롬쇠(Tromsø)는 오래전부터 '북극으로 가는 관문'으로 여겨졌다. 1900년대 초 인류 최초로 남극점에 도달한 노르웨이의 탐험가 로알 아문센을 비롯해 많은 탐험가들이 이곳을 북극 탐험의 전진기지로 삼았기 때문이다. 현재도 유럽을 경유해 북극으로 가려는 세계인들이 트롬쇠를 찾는다. 한국에서는 노르웨이 오슬로를 경유해 들어갈 수 있다. 트롬쇠는 노르웨이에서 일곱 번째로 큰 도시로 서울 면적의 4.2배에 이른다. 인구는 7만여 명 수준이다. 면적은 크지만 실질적으로 ..

해외여행 정보 2020.10.20

코로나 시대에 '연인들의 생명선' 된 크로아티아

음성확인서만으로 입국 가능, .. '국제커플' 몰려 이탈리아, 벨기에 등 10여개 국가도 예외 조치 크로아티아의 유명 관광지 스플리트 전경. 크로아티아는 6월부터 코로나19 음성확인서를 지참할 경우 미국을 포함한 모든 외국인의 입국을 허용하고 있다. 스플리트=EPA 연합뉴스 유럽의 관광 강국 크로아티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생이별한 전 세계 연인들의 재회 성지로 거듭나고 있다. 48시간 이내 발급된 음성확인서만 있으면 최대 발병국 미국을 포함한 모든 외국인의 입국을 허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른 유럽 국가들에서도 연인들을 위한 예외 규정 사례가 생겨나고 있다. 미국 워싱턴포스트(WP)는 9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가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으로 떨어져 지내는 국제 커플에게 만..

해외여행 정보 2020.09.07

이탈리아 시에나에 깃발이 휘날리면…중세로 가는 '마법의 門' 이 열린다

여행의 향기 열정적인 축제와 붉은 색채의 도시 이탈리아 시에나(Siena) 성모 마리아에게 도시 수호를 기원하던 것에서 시작된 시에나 팔리오 축제의 거리행진 모습. 축제기간 시에나 거리는 다양한 국적의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눈부신 태양의 나라 이탈리아 북부 토스카나 언..

해외여행 정보 2019.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