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20/ 구례 꽃담마을& 산수유마을 코로나19의 꺽이지 않는 기세는 날마다 기세등등.. 주말마다 있던 걷기는 몇 주 째 공지가 없고 답답하기만 한 우리는 어디 사람들 1도 없는곳으로 조용히 움직여 봅니다.. 봄이면 노란꽃으로 시선을 붙잡고 겨울에는 빨간 열매로 유혹을 하는 산수유. 영춘화. 산수유마을. * 도보여행 2020.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