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기승을 부려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데..
시원한 곳만 찾아서 몸을 식혀도 부족한 판에
햇볕 쨍쨍 내리쬐는 해변길을 걷는다는 것은..
스스로에 대한 도전이라 생각했다요..
난 할수 있다. 아쟈~
출발하기전에 한컷~~
제방길도 좋았고 대천콘도 마을길도 좋았고 해변길도 좋았어요~
스릴과 속도감을 즐기며 무지 타보고 싶더라구요~~~
달료~달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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