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해도의 중심도시 삿뽀로.
붉은 벽돌이 인상적인 훗카이도 구 본 청사와
맥주박물관을 다녀왔다.
포토존이라는 삿뽀로시계탑에서는 사진을 못찍었다 하니
울 딸 왈, 엄마가 무슨 애들이가니? 그런다.
그러거나 말거나 여행은 즐기는자의 것이라 했거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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