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루운하.
당일로 여행하기엔 아쉬움이 있는거 같다.
아기자기 예쁜 마을을 좀더 느긋하고 여유있게 보고싶고,
야경이 아름다운곳을 산책삼아 걸어도 보고..
료칸에서 심신을 휴식 시켜 주는것도 아주 좋겠기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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