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여행이야기

4일째, 벽골제를 끝으로~

*바다향 2010. 6. 23. 23:55

 아침은 콩나물해장국으로 대접하고..

 걍 헤어지기도 서운하고 해서

일행들을 벽골제로 안내 했습니다..

 예전엔 엄청나게 큰 저수지였다죠...

 박물관도 있고..

 단야 아가씨의 전설인지 실제인지..

사당도 있습니다

 불쌍항 영혼을 달래준다는..

 

무자위란 것은..

간단한 설명과 함께 실험해 볼 수 있는

방법도 있는데..

오늘따라 유난히 더 더운 날씨관계루다가 패쑤~ㅋ

여기서 아쉽지만 작별입니다..

 

-김제 벽골제-


 


 


 


 


 


 


 


 


 


 


 


 


 


 


 


 

   

'일상&여행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7/3 곡성 와룡체육공원(동심의 세계)  (0) 2010.07.08
6/26일...호성이넘~  (0) 2010.06.27
그리고, 죽녹원에서 사랑채까지~  (0) 2010.06.23
삼일째~나로에서, 낙안읍성~  (0) 2010.06.22
이틀째~통영  (0) 2010.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