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콩나물해장국으로 대접하고..
걍 헤어지기도 서운하고 해서
일행들을 벽골제로 안내 했습니다..
예전엔 엄청나게 큰 저수지였다죠...
박물관도 있고..
단야 아가씨의 전설인지 실제인지..
사당도 있습니다
불쌍항 영혼을 달래준다는..
무자위란 것은..
간단한 설명과 함께 실험해 볼 수 있는
방법도 있는데..
오늘따라 유난히 더 더운 날씨관계루다가 패쑤~ㅋ
여기서 아쉽지만 작별입니다..
-김제 벽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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