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여행이야기

알토란 같은 토깽이들~ㅋ

*바다향 2010. 6. 10. 03:43

 와우~!

언제적 사진인지~ㅋㅋ

이 귀한 사진을 딸레미 홈피에서

간신히 퍼와서 올려 봄네당~^^*


 


  2008.2월의 어느날,

아들 고딩 졸업 하던날 교실의 한장면~

이것저것 상도 여러개 받고 입이 헤벌레~~ㅋㅋ


 


저때엔 미련스럽게 살만 찌웠다고

구박깨나 했었는딩~^^*

얼굴도 몸도 정말 최고로 엉망이였었죠..

키185에 무게가 95kg~ㅋㅋ


지금은 군대가서 그 살들 1

0kg넘게 쫙 빼고 완전 핸섬남~

내아들 이지만 뿌듯하고, 가슴이 설렐만큼~ㅋ

그런데 어쩜 사진 찍는걸

그렇게도 싫어할까?


애걸복걸해서 간신히 건진 두장이넹~

 

 

 


 


 



착하고 귀엽고 애교작렬인 딸랑구~

아니 깨끗한 콧등에다 맥읎시 점백이는

왜 맹그냐구요~

참나,무슨 애교점 이라나~? ㅋ

 

 

 ㅋ 폼은 쪼매 그럴싸 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