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언제적 사진인지~ㅋㅋ
이 귀한 사진을 딸레미 홈피에서
간신히 퍼와서 올려 봄네당~^^*
2008.2월의 어느날,
아들 고딩 졸업 하던날 교실의 한장면~
이것저것 상도 여러개 받고 입이 헤벌레~~ㅋㅋ
저때엔 미련스럽게 살만 찌웠다고
구박깨나 했었는딩~^^*
얼굴도 몸도 정말 최고로 엉망이였었죠..
키185에 무게가 95kg~ㅋㅋ
지금은 군대가서 그 살들 1
0kg넘게 쫙 빼고 완전 핸섬남~
내아들 이지만 뿌듯하고, 가슴이 설렐만큼~ㅋ
그런데 어쩜 사진 찍는걸
그렇게도 싫어할까?
애걸복걸해서 간신히 건진 두장이넹~
착하고 귀엽고 애교작렬인 딸랑구~
아니 깨끗한 콧등에다 맥읎시 점백이는
왜 맹그냐구요~
참나,무슨 애교점 이라나~? ㅋ
ㅋ 폼은 쪼매 그럴싸 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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