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보여행

190629/ 연화도 보덕암 수국길& 출렁다리

*바다향 2019. 6. 29. 22:00

오랫만의 우중도보~

시기적으로 늦어진 장마탓을 할끄나...?

언젠가부터 연화도에 수국이 이쁘다는 소리가 들렸다.

다시 가 볼 기회가 영 안생겨서 아쉽던 차..

흠..동행이 없네

일단 혜수기를 꼬셔놓고 있는데

초코맘님이 슬그머니 언질을 준다.

어디 좋은데 가면 말 좀 해주란다.ㅋ

수국보러 갈까요? 좋아요 갑시다~



































































































점심을 먹고 연화도를 도는 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