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의 우중도보~
시기적으로 늦어진 장마탓을 할끄나...?
언젠가부터 연화도에 수국이 이쁘다는 소리가 들렸다.
다시 가 볼 기회가 영 안생겨서 아쉽던 차..
흠..동행이 없네
일단 혜수기를 꼬셔놓고 있는데
초코맘님이 슬그머니 언질을 준다.
어디 좋은데 가면 말 좀 해주란다.ㅋ
수국보러 갈까요? 좋아요 갑시다~
점심을 먹고 연화도를 도는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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