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
입대 하던날...
비님이 질척거렸어~
5주째, 유성 통합군수학
교에서 첫 면회~
원주, 한배미부대 면회실...
부산국군병원...
살 좀 찐거 같으네?
강릉국군병원에서 허리디스크 판정을 받고
성남 국군통합병원에 있다가
부산으로 옮겨가 있어,
지성으로 그 멀리까지 면회를 가고...
저녁노을...
참, 예쁘다
한켠에 차를 세우고 한 컷!
전주에서 집으로 오는데
한밤중에 웬비가
그렇게 쏟아지던지..?
그리고, 그후로도...
지성스럽게 준비를 하여
몇번의 면회를 더 갔었더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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