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에 아들 면회~

신정때 마지막 면회~

연말이였지만 송구영신 예배를 생략하고

아들을 만나러 가기로 했다.

거리가 먼 탓에 전날 일찍가서

딸눼미 먼저 만나 저녁먹고..

숙박하고

이른 아침부터 데리고 나와 밥먹고

사격게임까지 하고 놀다가 늦은시간에 델다주공~~

ㅋㅋ 숙소에서 통통남매~

 

 

 

이번엔 통통모자네?ㅋㅋㅋ

 

 

스마트폰을 갖고 마냥 재밌어 하네~^^

중딩때부터 몇 년 동안 만지작 거리던것을

놓고, 자유를 속박 당하려리

먼 재미가 있겠나..

 

 

 

 

 

 

너무 이른시간엔 식당 문 열은곳이 없으니까...

ㅋ 숙소에서 게기고 놀다가 아점먹으러~ ㅎㅎ

 

 

 

 

먼일이레..

쟈 표정이 왜저레? 

한놈은 재밌데고? 큭~

 

 

이긍, 사격겜장 아짐한테 좀 찍어 달랬더닝 으쨔,

이게 모얌~~ ㅋㅋ ^^

 

 

원주터미널 안에 카페,

 

 

 

 

 

 

 

 

 

 

 

 

 

 

 

11.1/26일~

마지막 휴가때 육회가 먹고싶다하여

원평까지 갔다 왔으~

제대를 앞두고 미리 스마트폰은 아이폰으로

주문해 놓았던 터,

집에 오자마자 찾아와선 

공부하느라 여념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