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변화의 주도자, 다이내믹 코리아

*바다향 2019. 8. 8. 23:30
변화의 주도자, 다이내믹 코리아



변화의 주도자가 되지 못하면,
한국 경제는 구태에 발목을 잡힌 채
수렁 속으로 떨어질 위험성이 어느 때보다 높다.

한국 사회를 먹여 살릴 성장 엔진은 어디 있는가?
그것은 우리 손안에 쥐어져 있다. 국민이나 기업
모두가 적어도 한 알의 목화씨는 손에 쥐고 있다.
이제 다이내믹 코리아를 만들어내야만 한다.
기업은 이 같은 일의 주역이자 산실이다.
지금 우리가 씨앗을 뿌리지 못한다면,
십 년 후, 백 년 후의 미래는
더욱 참담하다.


- 전경일의《더 씨드》중에서 -


* 절호의 기회입니다.
전화위복의 희망과 확신이 생겨납니다.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한 알의 목화씨'가 우리
모두에게 쥐어져 있습니다. 한국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변화의 주도자가 되어 다이내믹 코리아를 새롭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세계인이 조롱하는 적반하장의
경제침략으로 이런 기회를 제공해준 일본 아베 정부에
오히려 감사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전화위복의 절호 기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