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같은 일을 반복하는 일상!
잠시의 일탈을 위해
새로운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이탈리아 남부의 숨은 보석!
티레노 해안의 진주!
이 멋진 수식어를 가진 도시는
바로 이탈리아의 '트로페아'인데요.
하늘과 맞닿은 수평선과
끝없이 펼쳐지는 해안선,
그리고 절벽 위에 세워진 교회!
함께 어우러지는 풍경이
무척 아름답기로 유명하답니다.
영화 '카사블랑카'로 유명해진 도시!
모로코의 카사블랑카.
'하얀 집'을 뜻하는 카사블랑카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는?
바로 대서양 가까이에 세워진 하산 2세 모스크!
세계에서 3번째로 가장 큰 이슬람 사원이래요.
이곳에서 현대적인 분위기의
모로코를 만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카자흐스탄은 뉴욕타임즈에서
2017년 꼭 가봐야 할 여행지로 선정된 나라인데요.
자연 친화적인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고 해요.
카자흐스탄의 대표적인 명소는 바로 차른 캐넌!
미국에서 볼 수 있는 캐넌을
카자흐스탄에서도 볼 수 있어요.
그곳에서 자연의 광활한 풍경을 느껴보세요.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차른 캐넌까지
버스로 이동하는데 약 3~4시간 소요되어요.
남미에서 가장 아름다운 3대 항구 중 하나로
꼽힌 콜롬비아의 카르타헤나!
이 도시에는 경치가 아름다운 해변과
색감이 알록달록한 건축물들로 가득한데요!
카르타헤나의 구시가지 전체가
식민지 시대 스페인식 건축물들로 이루어져 있어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있답니다.
카르타헤나에 가려면,
12월에서 3월 사이에 방문하는 것이 좋아요.
하나의 그림을 보는 것 같은 기분!
그곳은 바로 나미비아의 데드플라이.
영화 '어바웃 타임'의 촬영지로 알려진 곳,
영국의 서쪽 땅끝마을, 펜잔스에요~
이곳의 대표적 명소는 미낙극장과
세인트 아이브스 마을,
그리고 세인트 미카엘 성인데요.
특히, 세인트 미카엘 성은 섬 위에 세워진 성으로,
썰물 때가 되면 바닷길이 열리면서 걸어 들어갈 수 있다고 해요!
예술가들의 도시, 펜잔스에서 예술가들의 감성을 느껴보세요~
칠레를 여행하는 사람이라면 알만한 곳.
지구상에서 가장 건조한 칠레의 아타카마 사막!
달, 화성의 표면과 가장 비슷하다고
알려져 있다고 해요.
만약 아타카마 사막으로 여행을 간다면,
오후 4시쯤 달의 계곡으로 가서
멋진 일몰을 감상하는 것을 추천해요!
사파리 하면 자연스레
케냐와 탄자니아를 떠오르게 되는데요.
하지만 보츠와나에서도 즐길 수 있다는 것!
초베 강에서 보트를 타거나
넓디넓은 국립공원에서 지프카를 타면
야생동물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답니다.
우리에게는 생소한 나라, 벨리즈!
멕시코, 과테말라와 맞닿아있는 작은 나라인데요.
벨리즈에는 미국, 유럽의 부유층들이
즐겨 찾는 휴양지인 플라센시아가 있다고 해요.
물이 맑기로 아름다운 그곳에서
스킨스쿠버나 스노클링을 통해
예쁜 물고기와 산호초를 만날 수 있답니다.
카약과 낚시, 요트 등
다양한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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