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보여행

2012.2.4(토)] 구불길팀 - 고창 선운산

*바다향 2012. 2. 5. 00:30

 

장어의 고장인만큼 장어를 먹고 출발하기로 하였으나

하늘높은줄 모르고 천정부지로 솟은 가격때문에 입맛만 다시고 굴비정식으로 대신..

입춘으로 조금은 풀린듯한 날씨였지만

엊그제 내린 눈으로 멋진 설경을 볼수있었다

 

 

 

 

 

 

 

 

 

 

 

 

 

 

 

 

 

 

 

 

 

 

먼 거리 함께하며~ 맛난 음식으로 기쁨 나누며~

입춘으로 조금은 풀린듯한 날씨속에~

행복한 맘 전하며 즐거움을 만끽 하였던듯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