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묻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청정, 횡성 호수길을 걸었다.
횡성호와 주변의 빼어난 경관이 아주 평화롭고 보기좋은 풍광들이였다.
횡성 호수길을 걸으면서 바라본 풍경들.
분단의 흔적
꽃며느리밥풀
산부추
황금빛으로 물든 논둑길을 걷는 행렬이 예쁘다.
가장먼저 물들어 가는 나무.
북나무라는데... 맞는지?
돼지감자
영지버섯
귀한 싸리버섯을 듬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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