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렇지만 날씨가 너무 덥다.
설빙에서 메론빙수를 먹고 아들 시간에 맞춰
일어나 산소엘 다녀왔다.
올해는 식구가 늘어 손녀 나은이도 함께하니
너무 뿌듯하고 감동적이였다.
그렇게 가족이 다 모여 성묘를 하고
군산횟집에서 맛있는 저녁을 먹고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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