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여행이야기

19주기

*바다향 2020. 8. 16. 22:23

늘 그렇지만 날씨가 너무 덥다.

설빙에서 메론빙수를 먹고 아들 시간에 맞춰

일어나 산소엘 다녀왔다.

 

올해는 식구가 늘어 손녀 나은이도 함께하니

너무 뿌듯하고 감동적이였다.

그렇게 가족이 다 모여 성묘를 하고
군산횟집에서 맛있는 저녁을 먹고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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