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여행

백두산 여행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자

백두산은 한반도에서도 가장 높은 산이다.

중국과 국경을 이루고 있는 산인데

중앙부분에는 천지(天地)가 있고 그 주위에는 해발고도가 약 2500m이상의

회색깔의 봉우리 16개가 이 천지를 둘러싸고 있다.

이 중에 총 6개가 북한에 속하고 7개가 중국에 속하며 나머지 3개가 국경에서 속하고 있다.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중요한건 그 날 그 날의 날씨.

백두산여행의  준비물과 각종 정보들을 알아본다.

(출처:백두산투어닷컴)

10월의 백두산은 최저날씨로는 영하 2도에서 최고 17도 까지의 온도를 예측하고 있는데

일교차가 10도 정도로 예측이 되고 있다.

월초의 온도는 최저 영상 5도이며 월 말의 경우 영하까지 떨어지는 날씨를 가지고 있다.

참고적인 정보는 산밑에서 온도가 영상 15도라면 정상의 온도는 -10도로 영상 5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따로 다른 계절보다 10월의 경우  비가 오는 경우가 적기 때문에 11월 이 후보다는 10월을 추천한다.

비가 오는 날과 강수량 또한 적기 때문에 최적의 계절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따로 11월 이후로 가면 온도가 더욱 낮아지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10월을 추천한다.

백두산여행 천지를 볼수있는 계절은?

많은 사람들이 천지를 구경하기 위해 백두산에 오른다

이 천지를 보는 사람들보다 못보는 사람들이 더 많은 이유는 무엇일까

어떤 사람은 여러번의 방문에도 못봤다고 하는데

백두산 정상의 날씨는 시시각각으로 변화가 많아 구름에 가려서 못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하루에도 수 십번의 날씨가 변하는 정상이다보니 천지를 못보고 내려가는 사람들도 많다.

하루에도 수십번의 날씨가 변화하는 곳에서 확인 방법은 쉽지 않다.

천지를 구경하고자 하면 최적의 계절은 여행의 성수기인 6월~9월로

이때에 천지를 볼 수 있는 확률이 높다고 한다. 

이중에서도 8월이 가장 확률이 높다고 할수있다.

천지를 구경하자면  8월 여행을 계획하자.

간략하게 여행에서의 날씨 확인 방법과 따로 천지를 구경할 수 있는 계절 등을 알아보았는데.

운이 좋다면 8월 지나 10월 이후에 가서도 볼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