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여행이야기

191107/ 마곡사& 충청수영성& 갱스

*바다향 2019. 11. 8. 13:53

이른아침 출발~

날씨는 꾸무리하다.

오메 날씨가 왜이란다냐~

날마다 쾌청이드마는...


다행히도 시간이 지나면서 하늘이 맑아지고

오늘 여행에 대한 기대치도 덩달아 상승된다.


휴게소에 들려 김밥과 우동으로 간단한 아침.

단풍이 물들은 마곡사와 그동안 쭉 궁굼했었던 충청수영성을

돌아보았다.

그리고 시간이 조금 있어 무리수로 갱스카페...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공산성을 걸어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하루 마무리~ 











































































































충청수영성.








































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