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아침 출발~
날씨는 꾸무리하다.
오메 날씨가 왜이란다냐~
날마다 쾌청이드마는...
다행히도 시간이 지나면서 하늘이 맑아지고
오늘 여행에 대한 기대치도 덩달아 상승된다.
휴게소에 들려 김밥과 우동으로 간단한 아침.
단풍이 물들은 마곡사와 그동안 쭉 궁굼했었던 충청수영성을
돌아보았다.
그리고 시간이 조금 있어 무리수로 갱스카페...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공산성을 걸어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하루 마무리~
충청수영성.
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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