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을 만나기 위해
동트기전에 출발.
지심도 선착장에 도착해서
여객선에 몸을 싣고,
갈매기들과 새우깡으로 한판 승부 겨루기 ~ ㅎ
아쉽게도 아름다운 낙화는
보지 못했지만 동백터널과 바다...
그리고 꽃보다 더 예쁜
울님들과 함께 한 시간들~
먼길 안전운전 해주신 파도, 은구슬, 바람님,
예쁜 모습 담아주느라
수고 많으신 진이님, 파도님!
그리고 오늘 하루도 함께 했던
더따숨 길벗들...
모두, 모두 감사했습니다.
맛집이라는 차이나 몽.
동백꽃을 만나기 위해
동트기전에 출발.
지심도 선착장에 도착해서
여객선에 몸을 싣고,
갈매기들과 새우깡으로 한판 승부 겨루기 ~ ㅎ
아쉽게도 아름다운 낙화는
보지 못했지만 동백터널과 바다...
그리고 꽃보다 더 예쁜
울님들과 함께 한 시간들~
먼길 안전운전 해주신 파도, 은구슬, 바람님,
예쁜 모습 담아주느라
수고 많으신 진이님, 파도님!
그리고 오늘 하루도 함께 했던
더따숨 길벗들...
모두, 모두 감사했습니다.
맛집이라는 차이나 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