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여행이야기

190606/ 친구들과 제주 에코랜드&절물휴양림

*바다향 2019. 6. 6. 23:00

어젯밤, 야심한 시간 목포에서 배로 출발~

10년도 넘은 그 옛날 생각이 난다.

그 때도 지금처럼 친구들과 배로 이동하며 지루한 줄 모르고

밤새도록 즐거워하며 즐겼었는데...

조그만 방에서 쪽잠으로 자는둥, 마는둥~

이른 아침, 배에서 하선하여 해장국집으로~








































































































































협재해변을 지나








맛집이라는 밀면 먹으러~




그리고 카페를 들린 후.






성산일출봉~


오후 코스로 섭지코지를 가자는 의견이 대세.

가는길에 성산일출봉이 있으니 잠깐 들려보기로...

어라  빗방울이 내리네.

분위기가 어수선해 지며 서둘러 인증샷만 찍고

섭지코지로 향한다.

이 일을 어찐다냐... 

비야, 바람이야 본격적이네.

날씨예보가 있었기에 실내관람을 하기로 하고

이름도 생소한 빛의벙커로!!






















빛의 벙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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