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 길을 걸을 때 마다 그러했지만
오롯이 우리만이 누리던 그 길은
참 정겹고 소박하다~
봄비 온 후 개인 하늘은 행운처럼 다가왔고
비 온 후 말간 하늘이 어찌나 청명하고 예쁘던지
자꾸 뒤돌아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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