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설레며 기다렸던 자매들의 여행.
드디어 그 날~
다들 멀리 사니 어제 우리집에서
미리들 만났다.
이른 아침 일찌기 출발하여
휴게소에서 든든하게 아침을 해결하고
부산으로 고고~
해운대는 그새 또 못보던 조형물들이
새로이 들어서고,
아직 추운 날씨임에도 꽤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사진 등을 찍으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누리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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