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여행이야기

190115/ 자매들과 부산~ 해운대& 누리마루

*바다향 2019. 1. 15. 20:00

가슴 설레며 기다렸던 자매들의 여행.

드디어 그 날~

다들 멀리 사니 어제 우리집에서

미리들 만났다.

이른 아침 일찌기 출발하여

휴게소에서 든든하게 아침을 해결하고

부산으로 고고~


해운대는 그새 또 못보던 조형물들이

새로이 들어서고, 

아직 추운 날씨임에도 꽤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사진 등을 찍으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누리마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