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4.29] 호원대& 임피역

도보를 끝내고 보니

여느때에 비해 시간이 아직 이른듯 하다.

먼가 조금은 아쉬운듯 하여 

가까이 있는 호원대와 임피향교를 둘러보기로 한다.

호원대의 민들레홀씨는 세상에!!

이나이 먹어 요근래 처음 본다는 소리를

참 여러번 하는거 같다.

정말루~ ㅎ

모과꽃이며,

오동나무꽃이 그렇고

이름모를 숱한 야생화들이 그렇고...

또  지금 민들레홀씨들이 그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