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117/ 상족암& 진주성 삼일째 날, 숙소에서 간단하게 아침을 해결하고 고성으로 출발했다. 상족암 역시 몇 번 다녀왔지만 언제라도 즐거이 갈 수 있을만큼 멋진 곳. 진주성은 나도 처음 가보는 곳. 예전부터 궁굼하여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이다. 예전에 은주하고 처음 왔었을때 맛있게 먹었던 회덮밥. 그 뒤로.. 일상&여행이야기 2019.01.17
190116/ 둘쨋날~ 태종대&매미성&동피랑 둘쨋날 코스로는 태종대를 들렸다가 거제 매미성을 거쳐~ 통영 동피랑까지. 태종대는 몇 번을 갔었어도 부산에 오면 늘 들려보게 되는 곳이다. 아련한 추억이 되새김 되는 곳... 일상&여행이야기 2019.01.17